쌀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재고가 급격히 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kg을 기준으로 한 전국 쌀 평균 가격은
37600원으로
지난해 4만 2천원에 비해 10%나 하락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말 광주와 전남 지역의 쌀 재고량은 9만 천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나 증가했습니다.
쌀 가격 하락과 재고 증가 추세는
햅쌀 출하시기가 다가오면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대북 지원을 재개하는 등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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