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 연구학자 정희종 교수 별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16 12:00:00 수정 2009-08-16 12:00:00 조회수 3

남도 전통음식 연구에 힘써온

전남대 정희종 교수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56살인 정 교수는

여섯 달전 갑상선암 수술을 한 뒤

회복됐던 병세가 다시 악화돼

지난 14일 새벽 심근경색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음식문화축제인

'남도음식큰잔치'를 탄생시켰고

대나무건강식품 개발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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