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도박 상대에게 마약을 먹여 돈을 딴 혐의로
53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3월
해남군 화원면의 한 식당에서
56살 김 모씨와 화투를 치면서
김씨에게 필로폰을 섞은 술을 마시게 한 뒤
공범 3명과 함께 승패를 조작해
2천 300여만 원을 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달아난 공범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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