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소유이거나
창씨개명이후 소유권 변경이 되지 않은 토지가
전남지역에서
122억 제곱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인 이름 등으로 등록된 토지면적은
신안군이 3천 9백여 필지에
370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는 천 6백여 필지에
271만 제곱미터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완도와 해남, 고흥 등
농경지가 많은 전남 시군지역에서
일본인이나 창씨개명한 것으로 추정되는
토지 소유자가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토지가
실제 소유관계를 확인한 뒤
환수 여부를 기획재정부와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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