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본격적인 정리해고 절차에 들어가
노,사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축은 어제 경영 악화에 따라
공장 운영 규모의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광주지방 노동청에 정리해고 신청서를 냈습니다
신청서에는 전체 직원의 18%인 706명을
다음달 16일까지 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정리해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현재 벌이고 있는 4시간 부분파업의 강도를 높이는 등 전면전을 벌일 예정이어서
노,사가 정면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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