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 노,사의 임단협 협상이
뚜렷한 진전없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 교섭을 벌였지만
임금 인상과 정리 해고 등을 둘러싼
핵심 쟁점사안에 대해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조측은 이에따라
4시간 부분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지만,
오늘로 예정됐던 광주역 집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잠정 유보했습니다
한편 임,단협 갈등을 빚고있는 기아자동차는
어제 사측이 노조의 파업이 계속돼
매출 차질과 회사 이미지가 훼손된 데 따른
책임을 물어 조남일 광주공장 부사장을 포함한
3명이 낸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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