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옛 전남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날이 저물면서
본격적인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의
추모 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용필 기자
(기자)
네 옛 전남도청 합동분향소에 나와있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퇴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조문행렬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이곳 합동분향소에만 오늘 하루 몇명이
다녀갔는데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30년 넘게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왔던 추모객들은
남다른 아쉬움과 슬픔을 표했습니다.
조금 전에는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이곳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에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구청장,
광주시 의회 의원들이 분향소를 찾는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의 발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 시내 5개 구청을 비롯해
광주 전남 지역 곳곳에 설치된 30여개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민주당과 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은
광주 전남 추모 위원회를 꾸리고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맞춰
추모 분위기를 이어나갈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옛 전남도청 합동분향소에서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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