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추모행사와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광주.전남 추모위원회'
결성하고 내일 오후 옛 전남도청 앞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영결식 전날에도 대규모 시민 추모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도 21일 오전에
임동성당에서 최창무 대주교의 주례로
추모 미사를 거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 불교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유지와 같이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와 6.15 남북 공동선언을
지켜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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