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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를 직접 보기 위해
고흥을 찾은 수만명의 관광객들은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성공 발사에 대한
변함없는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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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에 연료가 주입될 때만 해도
지역민들은 발사가 성공할거라 확신했습니다.
그 동안에도 몇 차례 연기됐던 터라
이번 만큼은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하지만 발사 10분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시스템상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s/u] 그토록 기대했던 나로호 발사가
결국 중단되면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정희진
나로호의 발사 장면을 직접 보기 위해
새벽부터 고흥까지 달려온
3만여 명의 관광객들도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허탈감에도
관광객들은 나로호의 재도전을 주문하고
변함없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INT▶
이은주
우주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나로호의 비상은 아쉽게도
다음번의 더 큰 성공으로 기약해야 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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