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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대통령의 오랜 버팀목이었던 광주에서도
막바지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영결식을 하루 앞둔 오늘은
대규모 시민 추모집회와 추모 문화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이펙트...
애?은 살풀이 춤사위가
민주화와 남북 화해를 위해 헌신했던
넋을 달랩니다.
김 전 대통령의 생전 영상을 통해
추모객들은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떠올라며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무더위도 누그러뜨리지 못했던
추모 열기는 밤 늦도록 식지 않았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영정을 대하며
국화꽃을 올리는 순간은 불과 1분 남짓.
민주화와 남북 화해로 상징되는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수고스러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광주 임동 성당에서 열린 추모 미사에는
5백여명의 교인이 참석해
고인의 영면을 빌었습니다
영결식을 하루 앞둔 오늘도
옛 전남도청 앞에서
대규모 시민 추모집회와
추모 문화제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
추모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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