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댐 조류 발생 증가..수질 관리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1 12:00:00 수정 2009-08-21 12:00:00 조회수 1

광주의 주상수원인 동복댐에서

조류 발생량이 늘어나면서

수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집중호우 이후

동복댐에 남조류와 클로로필 a 등 조류가

조류주의보 발령 기준보다

두 세 배 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질 악화를 막기 위해

황토 살포 등으로 조류 번식을 억제하는 한편

수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수돗물의 60%를 공급하는

동복댐의 수질은 평상시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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