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주상수원인 동복댐에서
조류 발생량이 늘어나면서
수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집중호우 이후
동복댐에 남조류와 클로로필 a 등 조류가
조류주의보 발령 기준보다
두 세 배 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질 악화를 막기 위해
황토 살포 등으로 조류 번식을 억제하는 한편
수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수돗물의 60%를 공급하는
동복댐의 수질은 평상시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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