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돌든 배낭 멘 익사체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1 12:00:00 수정 2009-08-21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후 나주시 금천면 지석강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익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15㎏가량의 돌이 들어

있는 배낭을 메고 수심 2m의 물속에

가라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몸에서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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