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전남 지역에서 하루 사이에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24명이 추가되는 등
확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보건소마다 상담실을 따로 만들고,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시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플루 상담실입니다.
◀SYN▶
"열은?" "왜 이렇게 열이 높아요?"
-모르겠어요- "39.8도에요"
휴가철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신종플루 의심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루 사이에 23명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에서만 59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됐습니다.
CG 이 가운데 23명은 군부대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나 해수욕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다녀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상황이 심각해지자
보건당국은 그동안 보건소에서만 지급하던
타미플루를 병.의원과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
이주부터 개학에 들어간 일선 학교에서도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s/u] 해외에 다녀온 학생은
신학기가 시작됐더라도 잠복기인 7일동안
집에서 머무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하루에 한번씩 모든 학생들의 발열 상태와
기침 등 의심 증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NT▶
보건당국은 체온이 37.8도를 넘어서고
콧물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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