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불안'-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1 12:00:00 수정 2009-08-21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 전남 지역에서 하루 사이에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24명이 추가되는 등

확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보건소마다 상담실을 따로 만들고,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시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플루 상담실입니다.



◀SYN▶

"열은?" "왜 이렇게 열이 높아요?"

-모르겠어요- "39.8도에요"



휴가철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신종플루 의심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루 사이에 23명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에서만 59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됐습니다.



CG 이 가운데 23명은 군부대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나 해수욕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다녀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상황이 심각해지자

보건당국은 그동안 보건소에서만 지급하던

타미플루를 병.의원과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



이주부터 개학에 들어간 일선 학교에서도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s/u] 해외에 다녀온 학생은

신학기가 시작됐더라도 잠복기인 7일동안

집에서 머무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하루에 한번씩 모든 학생들의 발열 상태와

기침 등 의심 증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NT▶



보건당국은 체온이 37.8도를 넘어서고

콧물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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