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여성들의 출산율과 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의 합계출산율은 1.45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인구 10만명당 여성사망자 수는 73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이는 서울과 울산, 대전 등과 비교해
2배 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이는 국제결혼을 통해 들어온
젊은 외국인 여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는 반면
농어촌 고령인구가 많은 탓에
사망자수 또한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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