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의 확산 여파로
휴교에 들어간 학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도 감염 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아직 휴교에 들어간 학교는 없지만
교육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쉬는 시간을 이용해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열과 같은 증세를 호소한
학생들은 대부분 단순 감기 증상으로
확인됐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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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첫 날, 광주, 전남지역 학교에서
신종 플루 감염 환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학 기간 외국 여행이나 교회 수련회
등을 다녀온 뒤 신종 플루에 감염돼
학교에 나오지 못한 학생은
모두 9명에 이르렀습니다.
시도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2명은
완치가 됐고 나머지 7명은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아직까지 광주,전남에서
신종 플루 때문에 휴교 조치가 내려진 학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종 플루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다, 다음 주에는 초등학교 개학이 예정돼 있어,
교육 당국은 초긴장 상태입니다
◀INT▶
신학기를 맞은 학교마다 신종 플루에 대한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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