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40만명에 이른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김 전대통령이
서거한 다음 날인 지난 19일 부터
23일 자정까지 광주 지역 17개 분향소에
19만 39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이 가운데 옛 전남도청 앞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 9만 3300여명이 조문했고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는 2만 4700여명의
추모 시민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전남 지역 32개 분향소에는 20만 1763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는데,
김 전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면에는
4520명이 분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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