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분향소 26일 자정까지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4 12:00:00 수정 2009-08-24 12:00:00 조회수 1

옛 전남도청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시도민 합동분향소가

오는 26일까지 운영됩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미처 분향하지 못한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옛 전남도청 분향소를 오는 26일 자정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처럼 49재까지

분향소를 운영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유족측이 반대 의사를 밝혀

9일 국장 기준일인 오는 26일까지

추모객을 받기로 했습니다.



한편 시도민추모위원회는

내일(25일) 오전 옛 전남도청 분향소 앞에서

삼우제를 지낸뒤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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