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광주서도 삼우제(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5 12:00:00 수정 2009-08-25 12:00:00 조회수 1

(앵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우제인 오늘

광주에서도 경건하고 소박한 분위기 속에

삼우제가 치러졌습니다.



시민들의 조문 행렬도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 조촐한

차례상이 차려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분향 ,헌화를 하며

먼길을 떠난 김 전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오늘 삼우제를 끝으로

광주 전남 추모위원회는 8일 동안의

직무를 끝내고 해산했습니다.



이들은 미움을 버리고 용서를 하되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는 유지는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지선스님



김 전대통령이 서거한 지 8일이 지났고,

영결식과 삼우제 까지 마쳤지만

막바지 조문 행렬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오늘까지 옛 전남도청 합동분향소에만

12만명이 이상이 다녀갔고

광주와 전남 곳곳에 설치된 분향소에도

40만여만명의 지역민이 다녀갔습니다.



(인터뷰)조문객



분향소측은

시민들의 추모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며

당초 오늘 삼우제 날까지만

운영키로 했던 당초 일정을 바꿔

내일 자정까지 분향소를 연장 운영키로

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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