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수 294명 "옛 도청별관 '철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5 12:00:00 수정 2009-08-25 12:00:00 조회수 0

광주 지역 대학교수 3백여명이

도청 별관 철거와

아시아 문화 전당 공사의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역을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로 발전시키는

국책사업이

1년 이상 중단된 채 위기를 맞고 있다며

도청 별관의 존치 여부 논란은

사업 자체의 파행과 지역사회가 겪게 될 불이익등 부작용이 너무 크다며 별관 철거를

주장했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전남대에서 176명,

조선대 106명, 광주 교대 12명등

모두 294명의 교수들이 동참했습니다.



옛 전남도청에 건립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은

당초 2010년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랜드마크 문제와 별관 보존 논란으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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