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대학교수 3백여명이
도청 별관 철거와
아시아 문화 전당 공사의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역을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로 발전시키는
국책사업이
1년 이상 중단된 채 위기를 맞고 있다며
도청 별관의 존치 여부 논란은
사업 자체의 파행과 지역사회가 겪게 될 불이익등 부작용이 너무 크다며 별관 철거를
주장했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전남대에서 176명,
조선대 106명, 광주 교대 12명등
모두 294명의 교수들이 동참했습니다.
옛 전남도청에 건립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은
당초 2010년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랜드마크 문제와 별관 보존 논란으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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