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통합 유지 받들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5 12:00:00 수정 2009-08-25 12:00:00 조회수 0

◀ANC▶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하의도에서 범민주 개혁 세력의

대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자리에서 정대표는 대통합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세균 대표와 최고위원, 주요당직자 등

민주당 지도부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 하의도를 찾았습니다.



고 김 전 대통령의 삼우제를 겸한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추모사를 통해 정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이 주창한 4대국 보장론이

지금의 6자회담으로, 대중경제론이 사회안전망 사업으로 실현되고 있다며,

시대를 앞서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범 민주세력은 단결할 것이며,

이를위해 모든 기득권도 포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YN▶ 정세균 대표

(민주당의 모든 것을 다 버릴 각오로 통합에

나설것...)



정 대표는 범민주 세력들이 '통합'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세대에 맞게 적절하게

살을 붙이면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친노신당을 추진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INT▶ 안희정 최고위원

(시대가 변화한 만큼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구조를 민주당 내에 만들어 달라는

의미입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이후

첫 공식일정을 DJ의 고향에서 시작한

민주당 지도부,,



호남민심 수습과 범민주개혁세력 통합이라는 어렵고도 먼길을 나서게 됐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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