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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지역별 거점 치료 병원마다
상담과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검사 결과 단순 감기인 경우가
많다며 외출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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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교들이 개학을 했지만 신종플루 때문에
분위기는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양호실로 향하는 학생과
조퇴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 개학이후 신종플루 증상때문에 목포에서만
중고등학생 10명이 등교를 미루고 있습니다.
의료기관마다 신종 플루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돼 목포시 보건소에만 최근 석 달간
6백여명 이 다녀갔습니다.
◀INT▶김장미 *전염병담당*
증상에 대한 문의와 치료법을 많이 궁금하게..
하지만 검사 결과 단순 감기로 나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질병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공포감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INT▶김유진 예방계장
합병증이 아니면 사망사례가 없고..
[cg1] 신종플루는 37.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입니다.
[cg2]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고,
평소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cg3]의료기관은 거점 치료 병원과 일반 병원을
이용하면 되는데 일반병원의 경우
타미플루 처방을 지정된 거점 약국에서만
받을 수 있고 명단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라도 항생제를 쓰지않고
낫는 경우도 많다며 걱정보다는 개인 위생을
잘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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