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종플루)손씻기에 달렸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5 12:00:00 수정 2009-08-25 12:00:00 조회수 0

◀ANC▶

신종플루 지역별 거점 치료 병원마다

상담과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검사 결과 단순 감기인 경우가

많다며 외출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일선 학교들이 개학을 했지만 신종플루 때문에

분위기는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양호실로 향하는 학생과

조퇴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 개학이후 신종플루 증상때문에 목포에서만

중고등학생 10명이 등교를 미루고 있습니다.



의료기관마다 신종 플루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돼 목포시 보건소에만 최근 석 달간

6백여명 이 다녀갔습니다.



◀INT▶김장미 *전염병담당*

증상에 대한 문의와 치료법을 많이 궁금하게..



하지만 검사 결과 단순 감기로 나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질병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공포감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INT▶김유진 예방계장

합병증이 아니면 사망사례가 없고..



[cg1] 신종플루는 37.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입니다.



[cg2]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고,

평소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cg3]의료기관은 거점 치료 병원과 일반 병원을

이용하면 되는데 일반병원의 경우

타미플루 처방을 지정된 거점 약국에서만

받을 수 있고 명단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라도 항생제를 쓰지않고

낫는 경우도 많다며 걱정보다는 개인 위생을

잘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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