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나로호가 하늘로 솟아오를 때까지만 해도
주민과 관광객들은 성공을 확신하며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정상 궤도까지는 진입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들려오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YN▶ 발사카운트 + 환호
우리 땅에서 우리의 위성이 하늘로 치솟는
순간,
발사 광경을 지켜본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너나할 것 없이 탄성을 터트렸습니다.
◀SYN▶
◀SYN▶
나로우주센터와 2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이곳 남열 해수욕장에도 굉음이 전달될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s/u]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시민들의 표정에는 오랜 긴장 뒤 큰 감격이
서려있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나로호가 우주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나로호가 하늘로 올라간 모습을 직접 보고
확신했던 터라 안타까움도 컸습니다.
그러면서도 내년에 다시 한번 발사가 성공하길
기대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INT▶
7번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하늘로 날아간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는
아쉬움 속에 절반의 성공으로 기억됐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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