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지하상가 임차권 갈등 지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6 12:00:00 수정 2009-08-26 12:00:00 조회수 0

광주 금남지하상가의 임차권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이

사그러들 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달말 광주시로 기부채납되는

금남지하상가 204개 점포에 대한

임대 신청을 접수한 결과

200명 가량이 임대 신청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원분양자와 세입자 사이의

정식 합의서를 첨부한 경우는

불과 1/3도 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까지

양측의 합의를 거친 서류가 갖춰지지 않을 경우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임차인을 정할수 없는 점포에 대해서는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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