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지하상가의 임차권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이
사그러들 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달말 광주시로 기부채납되는
금남지하상가 204개 점포에 대한
임대 신청을 접수한 결과
200명 가량이 임대 신청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원분양자와 세입자 사이의
정식 합의서를 첨부한 경우는
불과 1/3도 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까지
양측의 합의를 거친 서류가 갖춰지지 않을 경우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임차인을 정할수 없는 점포에 대해서는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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