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88고속도로 확장공사 탄력(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8 12:00:00 수정 2009-08-28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와 대구를 잇는

88고속도로 확장공사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동서 화합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천억원규모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



(기자)

영호남 화합을 위해

88올림픽 고속도로가 뚫린 지 4반세기 남짓.



광주와 대구를 곧바로 잇는 이 도로는

왕복 1차로인데다 구불구불해서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사고 위험을 덜기 위해

2015년까지 88고속도로가 4차로로 확장됩니다.



총 사업비 2조 6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인데

올해 천 53억원이 편성된데 이어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예산이 책정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화 녹취)-'완공 시기까지 문제없이 추진'



(c.g)

/확장될 구간은 담양에서 출발해

남원과 함양 경남 고령 등을 통과하는

총 154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여기에는 150개 다리와 28개 터널이

새로 건설돼 도로 확장을 넘어

신설하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광주에서 대구까지 승용차로 2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운전자'구불구불 구간이 사라져'



88고속도로가 넓게 뚫리면

남도의 관광자원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농축산물이 영남 내륙까지

쉽게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동서 화합이라는 명분속에

예산이 걸림돌없이 배정되고있어

88고속도로는 2015년엔

제 기능을 하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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