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승 기념 사업 본격화(R)-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28 12:00:00 수정 2009-08-28 12:00:00 조회수 2

<앵커>
다형 김현승 시인의 생애와
문학사적 업적을 재조명하기위한
기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시인의 기념 사업과 함께
광주에서도 문학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화면구성: 가을의 기도)

절대 고독과 가을을 즐겨 노래했던
한국 현대시의 거목

대표작 <가을의 기도>와 <눈물>로 더 잘 알려진
김현승 시인은 용아 박용철과 더불어
광주가 낳은 대표적인 시인입니다.

◀INT▶

1950년대 광주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향토 문인들을 길러내
광주문학의 큰 어른으로도 불렸던 김현승 시인

오는 2013년,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시 세계를 재조명하기위한
시선집 발간과 함께 첫 번째 학술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김현승 문학제을 열고,
생가 터 복원에 나서기로 한 시인의 제자들은
이제서야 스승의 기념 사업에 나선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INT▶

또 시인의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과 맞물려
광주시는 광주 문학관 건립에 나서기로하고
타당성 용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변변한 문학관 하나 없어
예향이라는 말이 무색했던 광주

김현승 시인의 기념 사업을 계기로
이름값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 자산을 가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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