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차 명퇴' 노조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31 12:00:00 수정 2009-08-31 12:00:00 조회수 1


금호타이어가 노조의
차기 집행부 선거로 교섭이 중단된 가운데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7일부터 오늘까지 생산직과 일반직
사원을 대상으로 2차 명예퇴직을 받는다고
노조측에 통보했습니다.

노조측은 이에 대해
선거에 돌입해 노,사 대화가 불가능한데도
사축이 정리해고 법적 요건을 갖추려고
일방적으로 2차 명예퇴직을 강행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임원 서거가 끝나는대로
앞으로 투쟁 방향을 논의하는 등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어서
2차 명예퇴직 신청이 노,사 교섭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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