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는 친구를 상대로
자해공갈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학생 20살 안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씨 등은 지난 5월 19일 새벽 2시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에서
중학교 동창인 19살 최 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최씨에게 대신 운전을 시킨 뒤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합의금 350만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5명으로부터
1천7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운전면허가 없는 친구가 운전을 할 때
다른 공범이 골목길 등에서 기다리고 있다
약속지점에 다다르면 차로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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