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대책 허술' 지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1 12:00:00 수정 2009-09-01 12:00:00 조회수 0

광주시의 신종 플루 대책이

구호성 캠페인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조호권 의원은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달 24일 13명이던 신종 플루 감염 환자가

열흘도 안 돼 25명으로 늘었는데도

광주시의 대책은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 의원은

수송분담률이 높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에서

신종 플루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해

예비비 6800만원을 편성해 집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하고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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