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신종 플루 대책이
구호성 캠페인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조호권 의원은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달 24일 13명이던 신종 플루 감염 환자가
열흘도 안 돼 25명으로 늘었는데도
광주시의 대책은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 의원은
수송분담률이 높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에서
신종 플루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해
예비비 6800만원을 편성해 집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하고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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