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통합여론'잠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1 12:00:00 수정 2009-09-01 12:00:00 조회수 0

◀ANC▶

최근 범 광양만권 도시통합의 대상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경남 하동과 남해군 지역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

◀END▶



광양시와 섬진강을 경계로 연접해 있는

인구 5만 천여명의 하동군.



최근 시.군통합이 전국적인 의제가 되고 있지만

이 지역 주민들에게서는 아직 별다른 관심을

읽을수 없었습니다.

◀INT▶

"통합에 대해 여론이 형성되거나 거론되는

분위기가 아니죠.."



군의회를 중심으로 행정체제 개편과

시.군통합에 긍정적인 시각도 없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이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전남동부지역 보다는

경남서부권과의 통합을 원하는 주장이 대세였습니다.

◀INT▶

"군민들의 정서가 진주나 사천을 희망할것.."



지방선거를 앞둔 영향인듯 통합에 대한

자치단체의 입장은 한층 민감해 보였습니다.



//C.G "여론을 수렴한뒤 입장표명을 하겠다"며

공식 인터뷰를 사양한 조유행 군수는

최근 경남서부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활성화 되면 2020년까지

20만 자생도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자립의지를 견지 했습니다.//



경남의 변방이 되기 보다는

광양만권 산업 벨트와 함께하자는 주장도

일부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하동군민들을 광양만권 통합으로

끌어들이기에는 적지않은 온도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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