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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범 광양만권 도시통합의 대상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경남 하동과 남해군 지역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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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섬진강을 경계로 연접해 있는
인구 5만 천여명의 하동군.
최근 시.군통합이 전국적인 의제가 되고 있지만
이 지역 주민들에게서는 아직 별다른 관심을
읽을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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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 대해 여론이 형성되거나 거론되는
분위기가 아니죠.."
군의회를 중심으로 행정체제 개편과
시.군통합에 긍정적인 시각도 없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이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전남동부지역 보다는
경남서부권과의 통합을 원하는 주장이 대세였습니다.
◀INT▶
"군민들의 정서가 진주나 사천을 희망할것.."
지방선거를 앞둔 영향인듯 통합에 대한
자치단체의 입장은 한층 민감해 보였습니다.
//C.G "여론을 수렴한뒤 입장표명을 하겠다"며
공식 인터뷰를 사양한 조유행 군수는
최근 경남서부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활성화 되면 2020년까지
20만 자생도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자립의지를 견지 했습니다.//
경남의 변방이 되기 보다는
광양만권 산업 벨트와 함께하자는 주장도
일부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하동군민들을 광양만권 통합으로
끌어들이기에는 적지않은 온도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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