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정이사 쟁취 범대책위원회가
오늘 임시이사장 퇴진 서명운동 돌입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조선대 범대위측은
어제 류수택 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총장 직선제 폐지와 법인 인사 등에서
이견을 확인함에 따라
오늘까지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임시 이사진 퇴진 서명운동 돌입 여부를
밝히기로 했습니다.
범대위측이 퇴진 서명운동 등을 결정할 경우
조선대학교는 옛 재단과의 갈등에 이어
임시 이사진과의 갈등까지 겹쳐
올해 말 정이사 체제 전환한다는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류 이사장은 어제 면담에서
총장 직선제는 그동안 갈등이 많았던 만큼
오는 1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폐지한 뒤
이후 적절한 선출 방법을 만들면 된다고
폐지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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