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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병원 교수가 전공의들에게
회식비와 성매매 비용을 대신 내도록
강요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교수는 사표를 냈고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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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병원 A 모 교수는
최근 몇년 동안, 제자인 전공의들과 일주일에
여러차례 회식을 가지면서
회식비를 전공의들에게 떠넘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성매매 비용까지
전공의들에게 부담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대한 전공의 협의회가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INT▶ 대한 전공의
"..."
이에 대해 A 교수는 전공의들과
유흥업소에 간 것은 맞지만
비용을 대신 내도록 강요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며
병원측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INT▶
"..."
전남대병원은 A 교수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사직서 제출과는 별개로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도 해당교수와 전공의 등을 상대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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