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쟁의대책위원 21명 고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1 12:00:00 수정 2009-09-01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가
노조측 쟁의 대책위원 21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경영상 이유로 시행하려는 정리해고를 막기위한
노조의 쟁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으로
차기 집행부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파업이 예상돼 쟁의대책 위원들을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측은 그러나
지금까지 진행된 파업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이뤄진 합법적인 쟁의행위라며
강경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사측은
노조의 임원 선출이 끝난 뒤인 오는 3일
노조에 교섭을 제안한뒤 합의가 이뤄지지않으면
오는 4일쯤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을
개별 통보할 방침이어서
갈등의 골이 더욱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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