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지하상가 1공구 분쟁 점포에 대한
공개경쟁 입찰이 예정된 가운데
원분양자와 세입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금남상가 원분양자 대표 50여명은
오늘 오전 광주시청을 항의 방문해
광주시가 분쟁 점포에 대해
일방적으로 공개 입찰을 추진하고 있다며
피해 구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입자들도
수천만원의 권리금과 시설 투자비를
고스란히 날리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금남지하상가 204개 점포 가운데
84개 점포에 대한 임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공개경쟁 입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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