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자치단체가 발주한 공사와 관련해
금품*향응을 받고
심사위원 명단을 유출한 혐의로
전남지역 모 군청 공무원 과장 54살 장 모씨 등 공무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해 10월
군청에서 발주한 야간경관조명공사를
수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조명업체로부터 성접대 등
260만원 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심사위원 7명의 명단을
이들에게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업체로부터
170만원 어치의 향응을 받고
평가점수 만점을 줘 공사수주를 받게
도와준 혐의로 서울 모 대학 교수
64살 이 모씨 등 심사위원 4명도
함께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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