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집단 시설 비상(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2 12:00:00 수정 2009-09-02 12:00:00 조회수 1

(앵커)

신종 플루 환자가 날로 늘면서

기숙사와 복지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학 동안 해외에 있었던 외국인 학생들을

따로 수용하는 학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광주의 한 대학교에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임시 숙소가 마련됐습니다.



대학측은

방학 동안 해외로 나갔었던

외국인 학생들 100 여명에 대해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

신종 플루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주일 가량 격리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또 기숙사 곳곳에도

신종 플루 예방 수칙 등을 게시하고

수업 시간은 물론 기숙사 내에서도

하루 2차례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른 대학교 기숙사도 마찬가지,



이곳은 체온계와 손 세정제 등을 갖추고

수시로 학생들의 체온을 체크합니다.



또 손 세정기를 층마다 설치해

학생들이 건물을 출입 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손을 소독하게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종 플루에 취약한 노년층들이 많이 모이는

복지 시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루 1200 여명의 노인들이

식사와 운동 또 강좌를 즐기는 이곳은

식당 등 눈에 잘 띄는 곳마다

손 세정기를 설치하고

예방 수칙을 수시로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종플루 환자가 날로 늘어가면서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들이

감염자 유입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