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리 "가능성은 높지만.."-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2 12:00:00 수정 2009-09-02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항과 일본간의 카페리 항로 신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항 항만공사 관계자들이

광양항을 직접 방문했는데,

여객과 물동량이 항로 신설에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항에서 일본을 연결하는 카페리 운항,



2년째 항로 개설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항만 관계자들이

직접 광양항을 방문했습니다.



카페리 운항에 가장 큰 쟁점은

여객수요와 물동량에 모아졌습니다.



여객과 물동량을 고려할 때

광양항의 일본 카페리 항로 개설은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항로 개설이 가능한 항은

일본 오사카와 시모노세키, 하카다

3곳으로 압축됐지만 이 가운데

오사카 항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물동량 측면에서 볼때 현재 연간 2만 3천 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오사카와 고베로 운송되기 때문입니다.

◀INT▶



더불어 광양항의 배후지역에서

발생하는 연간 6천 TEU의

대일 농산물 수출물량을 흡수할 경우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여객수요도 일반 관광객과 수학여행을 합쳐

연간 1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여수 엑스포는 그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INT▶



하지만 이같은 전망치가

실제적인 여객수요와 물동량 창출로

이어질 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광양항의 일본 카페리 항로 개설은

앞으로 그 수요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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