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감세로 전남이 가장 큰 타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3 12:00:00 수정 2009-09-03 12:00:00 조회수 1

부자 감세로 전남의 재정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라남도의 지방채 잔액은

4천7백억원으로

작년 말에 비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전남지역 일선 시군까지 합하면

지방채 잔액이 평균 79% 늘어

전국에서 증가율이 가장 컸습니다.



정부가 각 지역에 나눠주는

지방 교부세의 경우는

전남에서 내년에 4천4백억원이 줄어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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