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내연녀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모 공기업 과장 47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월,
불륜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내연녀 46살 A모 여인을 협박해
천 6백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경찰은 박씨가 노조위원장을 맡았던
지난 2003년 직원 채용에 관여하는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