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학술조사 시급(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4 12:00:00 수정 2009-09-04 12:00:00 조회수 1

◀ANC▶



완도 해역의 연산호 군락지에 벌써부터

해양 생태 자원으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규모와 주변 환경 등

체계적인 학술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제주도 문섬 해역,



인근 범섬해역과 더불어 지난 2천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아름다운 해안선에다 연산호 군락지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전남 남해안 연산호 군락지는

제주 해역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INT▶송준임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수지맨드라비는 제주쪽에 번창하는 족속이고 지금 이쪽 남해안쪽에 와서는 이런

해면맨드라미들이 번창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훨씬 그

보존 가치도 있고 보존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근

해역의 연산호 군락 규모와 생태 환경 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우선돼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조사 결과가 있어야 장기적인 보호 대책과

활용 방안 등 후속 조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어서 전라남도도 필요성을 인정하고

곧바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NT▶윤승중*전남도 해양항만과장*

"우리 지역에서 해양생태의 보고를 하나

창출하고 새로운 그 볼거리로 만들어나가는

그런 중요한 유산으로 만들어보도록 계획을

세워서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는 실무진이 오는 7일 전문가와 함께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어서 남해안 연산호 군락지에 대한 조사 계획 등

가닥을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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