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 노,사가
어제 밤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내
오늘 오전조부터 공장 가동이 정상화됐습니다.
노,사 양측은 파업 기간동안
정문 앞에 쌓였던 타이어 등을 치우고
오늘 오전조부터
3천 8백여 조합원들이 생산현장에 복귀했습니다
노,사는 이틀간에 걸친 교섭을 통해
무노동 무임금과
잉여 인력의 전환 배치를 노조가 수용하는 대신
사측은 정기 승호와 실질 임금 보전 방안을
제시하면서 교섭이 타결됐습니다.
임단협 타결로 지난 4일 개별 통보됐던
정리해고 예정자
690명의 명단은 효력을 상실했고
회사측도 고소된 노조 간부 21명에 대해
합리적인 선에서 선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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