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서남해역에 대량 출몰해
어구 손상 등 어업에 피해를 주고 있는
해파리떼 구제 작업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업 지도선과 어선 60여 척을 동원해
영광과 신안 해역에서
해파리 구제와 수거 작업이 실시됩니다.
이번 구제 작업은
서남해역에 출몰한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1미터 내외의 대형종인데다 독성을 갖고 있어
젖새우 어업 등에 큰 지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전남도는
해파리 피해로 인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제와 수매작업 실시 등 대책 수립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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