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 노,사의 임,단협 협상 타결로
어제부터 공장 가동이 재개됨에 따라
광주와 곡성 등
전 공장의 생산 라인이 정상화됐습니다.
어제 오전조부터 현장에 복귀한 조합원들은
파업의 긴장감을 잊고
차분한 가운데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노조측은 오늘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임단협 합의안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 데 이어,
전 조합원의 설명회를 거쳐
이번 주 후반 전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통해
임단협 투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노,사의 교섭 타결로
지난 4일 개별 통보됐던 정리해고 예정자
690명의 명단은 효력을 상실했고,
사측은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된
노조간부 21명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선에서 선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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