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환자 10세 이하 가장 많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7 12:00:00 수정 2009-09-07 12:00:00 조회수 0

10살 이하 어린이들이

중이염에 가장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이 내일(9일) '귀의 날'을 앞두고

최근 이 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1만 7천778명을 분석한 결과

10살 이하 어린이들이 2천5백34명,

전체의 21.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후 40~60대의 중이염 발병이 많았고

이 연령대의 환자수의 합은

전체의 48.6%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는데

병원측은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던

지난 1960-1970년대 생긴 중이염을

제 때 치료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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