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이하 어린이들이
중이염에 가장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이 내일(9일) '귀의 날'을 앞두고
최근 이 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1만 7천778명을 분석한 결과
10살 이하 어린이들이 2천5백34명,
전체의 21.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후 40~60대의 중이염 발병이 많았고
이 연령대의 환자수의 합은
전체의 48.6%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는데
병원측은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던
지난 1960-1970년대 생긴 중이염을
제 때 치료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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