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조합원에게 송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8 12:00:00 수정 2009-09-08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잠정안에 대해 조합원에게 송구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조는

잠정 합의에 대한 지회의 입장이란 글을 통해

해고 예고 통보는 사실상의 정리해고였다며

조합원의 생사 앞에 더 주저할 수 없는 결단이

필요했다며 합의의 불가피성을 밝혔습니다.





정기승호 관철과 각종 융자금 지원 혜택 확대등

일부 성과에도 무노동 무임금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 방안을 관철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과 12일로 예정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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