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치과기공소를 돌며
석고 폐기물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7살 남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 7월 광주의 한 치과
기공소에 들어가 석고 폐기물 20㎏을 훔치는 등
24차례에 걸쳐 350여㎏의 석고 폐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일하는 남씨는
1㎏당 2천200원을 받고 팔 수 있는
석고 폐기물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다른 업체에 폐기물을 넘기는
치과 기공소만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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