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사납금때문에(R)--서울협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9 12:00:00 수정 2009-09-09 12:00:00 조회수 1

◀ANC▶



택시 승객을 살해한 용의자가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밀린 사납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인적이 드문 새벽, 영암의 한 도로가입니다.



현금 인출기가 있는 곳으로 차량 한대가 서서히

들어옵니다.



2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의 택시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40살 장 모 씨는

지난 2일 새벽, 택시 승객인 27살 김 모 씨를

태우고 가다 갑자기 강도로 돌변했습니다.



카드를 빼앗은 장 씨는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김 씨를 살해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변에 시신을 버렸습니다.



◀SYN▶ 박태곤 과장

CCTV 특정해서.//



s/u 용의자 장 씨는 피해자에게 빼앗은

카드로 사건 당일 새벽 이곳 현금인출기에서

90만 원을 인출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밀린 택시 사납금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이 돈을 회사에 입금한 뒤

장 씨는 검거될 때까지 택시 운전을 버젓이

계속해 왔습니다.



◀SYN▶ 용의자 장 씨

사납금.//



경찰은 장 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