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직원 공장에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9 12:00:00 수정 2009-09-09 12:00:00 조회수 1

오늘(9일) 새벽 4시 20분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의 한 화물 엘리베이터에서

설비부서 직원 53살 김 모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지게차에 타이어 원료를 싣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김씨가 엘리베이터에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숨진 게 아닌가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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