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하늘백련은 무안 蓮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09 12:00:00 수정 2009-09-09 12:00:00 조회수 0

◀ANC▶



대한민국 연 산업 축제를 치른 무안군이

각종 연(蓮) 상품을 앞세운 하늘백련 이미지

높이기에 나섰습니다.



백련이 음료나 차로만 쓰이는 이미지 탈피도

관건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무안백련을 사용해 만든 라면과 떡볶기 냉면

과자 그리고 소금등입니다.



모두 무안 지역 농공단지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올해 치러진 연 산업축제에서도 백련을 사용한

다양한 연 요리가 단연 주목을 받았습니다.



◀INT▶김현기 (관광객)



"순수한 자연맛,담백하고 양념이 들어있지

않지만 고소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온다"



또 축제 방문객의 절반이 연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제품으로

제과류 44% 식품 33% 음료와 차 16점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홍보 전시관에서 제품을 구입한 응답자의

75%가 하늘백련 공동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하늘백련이 무안군의 연 제품

공동 브랜드라는 인식은 한자릿 수에

그쳤습니다.



◀INT▶ 김경철 대표

*조사 용역업체*



"인지도가 올라가면 따라서 제품관련 선호도가

같이 동반해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하늘백련이 곧바로 무안 연(蓮)이라는 브랜드 홍보가 관건입니다.



◀INT▶ 박병석 과장

*무안군 행정지원과*



"용역결과를 토대로 내실있는 하늘백련 홍보전략을 세워 전 국민에게 무안백련과 지역의 백련제품 우수성을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



국내 연 산업이 아직은 초보단계지만

무안을 대표하는 양파와 뻘낙지에 이어

하늘백련 브랜드 선점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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