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여파로 건설 업체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아파트 통경매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광주지법과 경매정보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 7월말까지 1년동안
100세대 이상이 통째로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는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3개 아파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통경매가 늘고 있는 것은
임대사업자나 건설사의 부도로
임대아파트와 일반 아파트가 통째로 경매에
넘어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반 경매도 큰 폭으로 증가해
올 상반기 경매법정에 나온 광주와 전남 지역
아파트는 모두 52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배해 2백 %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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