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를 사용해 벌초를 하다가
돌이 튀면서
눈을 다치는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06년부터 4년 동안
예초기 안전사고 26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작업 도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어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전체의 50%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부위별로는
눈을 다치는 경우가 120여 건을 차지해
전체의 48%로 가장 많았고
다리와 발, 발가락 부상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소비원은
부상 방지를 위해서
예초기의 날 덮개를 반드시 끼우고
볼트와 너트 등의 조임 상태를 확인하며
반드시 보호안경과 무릎 보호대 등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